캄보디아를 하나님께 5월 61호, 캄보디아 옥보리&김인정 선교사
Cambodia Bory & Injung letter
캄새해 쫄츠남
사역자들이 쫄츠남 새해명절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명절때마다 절공양이 가득한 문화 속에서 고향에서 가정 예배를 드린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부모 돌봄을 받지못한 아이들
키우타 전도사가 명절 고향에 갔다가 돌봄을 받지 못하는 조카 김라이를(연두색옷) 데리고 왔습니다. 뽄르교회 잔띠(밑에 남색옷)도 부모가 프놈펜 공장에서 일해 명절때만 만납니다. 이런 아이들을 우리교회에서 품고 사랑 해주라고 보내주시는 것 같아 기도와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
항상 캄보디아 새해 명절 쫄츠남과 부활절이 한 주 차이가 나거나 겹칩니다. 보통 교회들이 부활절예배 일정을 쫄츠남 지나고 2, 3주 있다가 드리는데 저희는 정면돌파 합니다!! 명절은 명절이고!! 부활절 예배는 기독교 신앙에 중요한 절기예배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예배 우선순위 중심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부모섬김예배
오래전부터 자녀들이 예수를 믿으면 부모에게 불효한다는 소문이 사역을 방해 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자녀들이 더욱 더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효도한다는 가르침을 피부로 느끼시도록 매 년 부모섬김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과 섬김으로 부모님께 세족식을 하며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역
갑작스런 저희의 안식년과 빈자리 때문에 사역에 공백이 생기고 흔들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사역자들이 사역을 잘 감당해주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의 역량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해달라고 기도부탁 드렸는데 기도해주신 덕분에 기도응답의 현장을 목격 합니다! 옥선교사는 직장 퇴근 후 매일 온라인으로 방과후 영어수업과 큐티사역을 진행합니다!

꽃동산교회 행전도사
행 전도사 어머니 빚때문에 종종 공장에서 일하라는 강요를 받습니다. 최근에 빚이 더 생겼는데 행전도사 사례비 3개월치를 가불해달라고 안 그럼 신학공부도 멈추고 사역도 멈추고 공장에 보내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신학공부도 열심이고 전도도 어린이사랑하는 마음도 예쁜 전도사인데 종종 부모가 방해를 하고 언니 썸낭도 신학을 시작했다가 동생대신 희생하겠다고 공장으로 갔습니다. 최근에는 행까지 데려가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원칙상 가불은 안 되지만 워낙 부르심이 있고 현지인 사역자도 신학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역자라 원칙을 깨고 가불을 해주었습니다. 어머니께는 최소한 신학교 졸업할때까지는 방해하지 말라는 조건을 걸어 약속을 받았습니다.

옥선교사 9학기 공부
옥선교사가 직장다니랴 현지사역하랴 선교보고 설교사역하랴 공부하랴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알바를 하면서 현지사역과 후원자모집과 선교보고 설교사역 스케쥴 및 행정사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저보다 옥선교사가 더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를 잠시 멈출까하다가 졸업이 꼬이는 것보단 조금 늦게 졸업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한 학기에 한 과목씩만 하기로 했습니다. 직장과 알바를 해도 등록금은 좀 버겁습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이주민 성도 심방
우리와 신앙생활했던 이주민 성도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다들 이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여 가정을 이뤄 신앙을 지키는 모습에 감사가 넘칩니다. 예전에 신앙생활하던 공동체가 없어져서 타교단 타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사역자가 신대원 유학생이라 예배사역 외에는 돌봄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교보고 없는 날에는 이주민 성도들 심방 및 야외 나들이를 가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눈에는 이들의 영적인 필요들이 보이는데 몸은 하나고... 알고~ 주님~~~

우연한 만남
코썰형제 아내와 아들은 결국 귀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캄에 가기 전에 아들이 딸기체험농장을 가고싶다고 하여 공휴일에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농장에 가기 전잠시 들른 식당에서 익숙한 캄보디아 사진을 봤습니다. 사장님께서 봉사활동 가서 찍으신 사진이었습니다.
“와~이거 캄보디아 사진이네요?” 질문이 자연스러운 대화를이어갔고 오래 전 부터 알았던 것처럼 친밀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캄보디아는 그리운 땅이고 늘 마음에 품은 땅이라며 우리 코썰 가족에게 아낌없는 서비스를 주셨답니다. 우리 다윗이 손 모으고 예쁘게 감사기도하는 것 보세요^^ 예쁘죠?

KWMF 3040 뉴욕선교대회
초교파 3040 선교사 180여명이 모였습니다. 2만명이 넘는 선교사 중 50%가 10년 내은퇴하면 남은 선교과제는 저희세대가 감당 합니다. 1020헌신은 보이지 않고 506070 은 곧 은퇴하고 3040이 남는데 초교파적으로 8% 침례교 2.5%입니다. 너무나 적은 인원인데 앞으로 선교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AI시대사역, BAM사역, 새로운 선교적 표현들, 은퇴준비 등 요즘 핫이슈에 대한 논의들과 강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날은 FMB침례교 선교사들만 모여서 야식을 먹으며 안부도 전하고 대회 피드백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대회를 마치고 뉴욕에 한인교회에서 선교보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교보고 설교사역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2월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가라는 곳에 오라는 곳에 순종함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고백한 날 부터 매 주 지역교회 선교보고 및 설교사역을 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는 선교사 부부가 되길 원합니다. 파송교회 소식은 아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캄보디아 영혼을 사랑하고 함께 품고 선교할 교회를 만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캄보디아 옥보리&김인정 선교사와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2월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가라는 곳에 오라는 곳에 순종함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고백한 날 부터 매 주 지역교회 선교보고 및 설교사역을 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는 선교사 부부가 되길 원합니다. 파송교회 소식은 아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캄보디아 영혼을 사랑하고 함께 품고 선교할 교회를 만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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