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시핸즈 매일묵상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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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시핸즈 매일묵상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Photo by Marsumilae / Unsplash
  •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고린도전서 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나는 주님의 생명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이며 목사이지만 예수님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깊이 알고 있을까?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알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내가 알고 경험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마태복음 16:13~15]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다.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세 가지 답변이 있다.

예수님을 반대하며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외식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는 이단자요 선동자였으며, 세례 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는 답변과 베드로의 장엄한 신앙고백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답변이다.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방인들은 '예수님은 인류 4대 성인중의 하나' 또는 여러 훌륭한 위인들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은 예언자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유대교에서도 믿고, 이름은 다르지만 이슬람교에서도 하나님(Allah)을 믿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의 핵심과 차이점을 동시에 알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그저 도덕적인 스승으로 대하기를 원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참으로 사랑이 넘치시고 겸손하고 온유한 분이지만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이시며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며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느냐는 기독교의 핵심이며 선교사로서 나의 사역과 신앙생활과 삶, 영생과 깊은 관련이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은 누구일까?

예수님은 4대성인 중 한 사람이 아니다.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 분은 이 세상이 존재하기 영원 전부터 계셨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만이 참하나님이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구원자다.
예수님은 예언자 중 한 사람이 아니다. 예수님이 예언 그 자체다.
예수님은 멀리 계시거나 무덤 속에 계신 분이 아니라, 내 곁에서 나의 사정을 낱낱이 살펴 알고 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하늘의 은혜와 자비를 한량없이 내려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나의 친 아버지이시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예수님만 내가 곧 진리라고 말씀하셨다. 여러 길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길이라고 하신 것이다. 인생의 길은 꼭 한번 밖에 갈 수 없는 일방 통행의 길이다. 이 삶의 길은 유일한 생명의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사도행전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예수(Jesus)’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이며 구약의 ‘여호수아’ ‘예수아’ ‘호세아’에서 유래되었다.

‘그리스도(Christ)’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구약 히브리어의 ‘메시아’의 헬라식 표현이다. ‘주(Lord)’는 예수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사용된 명칭으로, 주님이 교회의 성도의 주인이며 통치자 되는 분임을 강조하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신 그리스도의 신분을 나타내는 호칭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다. 그 분은 이 세상이 존재하기 영원 전부터 계셨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은 죽으실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 죽음은 비참하고 고통스런 죽음이었다. 예수님은 죄가 없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하여 죽으셨다.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짊어지신 것이다.

예수님은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살리셨다. 예수님의 승리이자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을 친히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셨고, 하나님 우편에서 사랑하는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나의 피난처시다. 주님은 나의 로뎀나무이며, 나의 답답한 한숨과 나의 눈물을 보신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예수님은 나의 생수이시다.

[요한복음 7:37-38]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오랜 가뭄으로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대지위에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한 줄기의 비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영적 갈증에 허덕이는 죄인들의 목을 축여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뿐이다.

예수님은 나의 모퉁이 돌이시다.

[사도행전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모퉁이 돌은 집을 지을 때 아주 중요하다. 모퉁이 돌을 기초로 집을 지어야 튼튼한 집을 지을수 있다. 또한 모퉁이 돌은 모든 건물을 연결시킨다. 어떤 건물이든지 모퉁이 돌에서 시작하여 계속 연결되어 지어진다.

나의 삶과 사역의 시작과 기초는 창조주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능력과 지혜와 영광이 무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퉁이 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예수님 위에 삶을 세우면 든든하다.

예수님은 나의 치유자, 위로자이시며,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셨고,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을 고치셨으며 시각장애인의 눈을 뜨게 했고, 귀신들려 말을 못하는 자를 고쳐주셨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개입하시고 주관하셔서 가장 선한길로 인도해 주시며, 나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신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주 예수께 나아가기만 하면 나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쉼을 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다. 주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가장 적절한 때, 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따라 해결해 주신다.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좋은 가르침을 주었고 인간이 바르게 사는 도리에 대해서도 여러 좋은 교훈들을 남겼지만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했다.

그 어떤 종교 지도자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준 적이 없으며 또한 죽음에서 살아난 적도 없다.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을 당하고 죽을 것임을 미리 예고했을 뿐 아니라, 자신을 배반하여 팔 사람이 누구인지도 예고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사흘 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리라고 예언하셨다.

예수님은 나무 막대기 두개와 못 세개로 죄인인 내가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를 만드셨다. 십자가는 하늘을 가리키는 하나님의 나침반이다.

교회 안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교회는 나오지만 전혀 예수님과 관계없이 생활하는 자연인,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봉사도 하지만 신앙고백은 없는 종교인, 마음과 입으로 확실하게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신앙인이다.

지금도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예수남, 지금도 나와 직통으로 대화하고 상의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나를 가장 특별한 존재로 여기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며 전하는 신앙인, 예수님의 신실한 참제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을 위한 Paul Kim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보잘것없는 나를 인도해 주시고 예수님을 나의 영원한 구원자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 가운데 살았던 나를 구원하시고 생명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종으로 삼아주시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날마다 간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실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막연하게 살았던 나에게 베드로처럼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에 대한 열망으로 나의 삶과 사역이 온전히감사를의 결실을 맺고 잘 자라나서 온전염려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죄악의 유혹이 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게 하시고, 늘 깨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더 깊은 묵상과 말씀을 사모함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실한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콩고민주공화국 김바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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