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 💜 40도의 무더위를 뚫고 여름성경학교로! (태국 컨깬, 깔라씬)
지난 3월31-4월2일 3일간 태국 컨깬 ACT센터(송형관선교사)에서 2026 여름 성경학교 교사 강습회에 참석했습니다.
강습회에는 우리 가족 4명과 떠, 이브 간사 부부, 그리고 떠 간사의 동생 팟 자매 이렇게 성인 4명 어린이 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성경학교는 두 군데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가 개척한 깔라씬 주에 위치한 동파융 영광교회와, 컨깬 주에 위치한 컨깬 영광교회 두곳에서 성경학교를 준비하였는데요, 기도하고 준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며 함께 하심을 통해 귀한 은혜를 나누었고, 또 나누고 있습니다.

우선 컨깬 영광교회에서 4월5일-7일까지 성경학교를 섬겼습니다. 컨깬에서는 우리 컨깬 영광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 외에 지역 교회에 성경학교가 없는 어린이들도 초대하여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저녁 기도회에 성령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 주셨는데, 태국 땅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어린이가 있기에 이 나라에 소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음성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미래를 소망합니다.

온유랑 앙빠오랑 주니어랑 즐거운 한때를 보낸 영상
더더욱 감사한 것은 한동안 교회에서 만나지 못했던 온유친구 앙빠오와 그의 오빠 탐마, 그리고 탐마오빠 친구인 깔람이 함께 성경학교에 참석하여 2박3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게다가 친구 깔람까지 함께 하여 잃은양을 다시 초대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 주제가 "나는 하나님을 예배해요" 2025년 파이디온 주제였는데, 예배자의 또 하나 역할인 "주님의 교회로의 초대"를 함께 이룰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성경학교 마지막 날은 물놀이 시간을 갖고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지역교회 친구들과 컨깬 영광교회 주일학교 친구들과 주 안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시각은 깔라씬 동파융 마을을 향해 갑니다.
컨깬에서 나눈 은혜를 동파융에서 배가 되길 소망하며 동파융 영광교회로 향해 갔습니다. 떠, 이브 간사 부부는 동파융 영광교회에서 준비하고 있고, 우리 가족은 동파융으로 향했습니다. 이 여정길에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지난 컨깬 영광교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깔람이 친구 콥터를 데리고 함께 동파융 여정길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동파융에서는 또 큰 은혜를 하나님께서 부어주고 계십니다. 주변15 키로 내에 교회는 동파융 영광교회 하나밖에 없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열리는 성경학교의 의미는 이 땅에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임했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고 보여주신 밤입니다.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어 사역에 동력이 생기고, 함께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제목이 배가 되고, 이곳 아이들이 하루하루 하나님과 가까워져 가는 것을 보며 감사드리고 은혜라고 밖에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꿈꾸고 기도했던 제목들이 현실이 되고 응답이 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최전방에 있는 오늘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성경학교를 마치고 이후 어린이들이 더욱 하나님과 가까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국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를 후원해주세요
무용선교를 통해 가르치는 은사와 언제까지 일지 모르나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의백성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전문인 선교사로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