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캄보디아 평화를 노래하다… ‘한캄 평화음악회’ 11월 25일 열린다

한국–캄보디아 평화를 노래하다… ‘한캄 평화음악회’ 11월 25일 열린다

‘한캄 평화음악회(Korea & Cambodia Peace Concert)’가 캄보디아 프놈펜 글로링크 국제학교에서 오는 11월 2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주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양국의 우정과 선교적 연대를 기념하며 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이 함께 손을 맞잡고 평화를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 분쟁·재난 지역 사역자와 현지 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연진

● 박광식 문화선교사(색소폰)

세계 50여 개국에서 단독 콘서트와 초청 공연을 진행해온 박광식 선교사는 람폰앰카자나 국제 아티스트이자 SHURE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박광식 뮤직인스티튜트 대표로서 음악 교육과 문화 사역을 병행하며, 팀앤팀 인터내셔널 홍보대사로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 안세권 테너

JTBC 팬텀싱어 시즌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안세권 테너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실력파 성악가다.

평창 동계올림픽 결단식에서 애국가 독창을 맡았으며, GOOD TV·글로벌 호프·한국교회봉사단(KNCC)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문화·선교 영역에서 폭넓은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작은 울림이 큰 평화로 이어지길”

주최 측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위로와 연합, 그리고 선교적 연대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참석자의 기도와 관심, 작은 후원 한 가지가 이 땅의 평화를 흐르게 하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동참을 요청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태권 선교사(주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 회장)는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캄보디아와 한국 사이에 하나님 나라의 평화가 흐르는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한캄 평화음악회 (Korea & Cambodia Peace Concert)
  • 일시: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6시
  • 장소: 글로링크 국제학교 9층 강당(Glolink International School 9th auditorium)
  • 멀시핸즈를 통해 '한캄 평화음악회'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은 '주캄보디아한인선교회'로 전액 전달되며 기부금영수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캄 평화음악회 후원하기

Read more

멀시핸즈 매일묵상 💜 정결한 마음으로 로마서를 본다2

멀시핸즈 매일묵상 💜 정결한 마음으로 로마서를 본다2

*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요즘 내가 사용하고 있는 텝북이 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느려지고 유난히 잘 전송이 되지 않았다. 앱을 열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고, 사진은 찍혀도 저장속도가 유난히 느렸다. “요즘 텝북이

말라리아로 쓰러져 있습니다 🏥 콩고 김바울 선교사

말라리아로 쓰러져 있습니다 🏥 콩고 김바울 선교사

멀시핸즈는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사역 중인 김바울 선교사님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내오시던 묵상이 최근 멈췄습니다. 김바울 선교사님께서 말라리아로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보내오셨기 때문입니다. 묵상을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오늘의 기도문을 남겨 주셨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김바울 선교사 입니다. 말라리아로 작년에는 거의 3주동안 고생을 했고 그 후유증으로 오랫도안 힘들었어요.

“바흐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깊은 울림”  피아니스트 이수연, 바흐 건반음악 독주회 개최

“바흐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깊은 울림” 피아니스트 이수연, 바흐 건반음악 독주회 개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새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이수연이 오는 2026년 1월 22일(목) 오후 7시,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Bach – Keyboard Music’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S. Bach)의 대표적인 건반 작품들로 구성된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BWV 988)를 시작으로, 평균율

멀시핸즈 매일묵상 💜 정결한 마음으로 로마서를 본다

멀시핸즈 매일묵상 💜 정결한 마음으로 로마서를 본다

*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한 고아원에 오랫동안 입양되지 못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이름표에는 이름 옆에 또 다른 것이 적혀 있었다. “입양대기아동” 그러던 어느 날, 김씨 부부가 그 아이를 찾아왔다. 아이를 오래 바라본 뒤 말했다. “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