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연지 선교사 💜 믿음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 가족이 태국 깔라씬주 동파융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하며 만난 특별한 인연, 짜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최고의 선물'
짜짜는 제 딸 온유가 유치원에 다닐 때 처음 만난 친구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달랐지만, 두 아이는 지난 4년 동안 함께 놀고, 예배드리고, 율동하며 주 안에서 함께 자라왔습니다. 때론 다투고 토라질 때도 있지만, 금세 다시 웃으며 손을 잡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은혜였습니다.
교회에서 동파융 마을까지 왕복 4시간이 오가는 사역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돌이켜보니 짜짜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을 짜짜를 생각하면 그 먼 길도 늘 행복한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짜짜와 온유
⛪️ 교회에서 꽃피는 신앙의 삶
최근 떠와 이브 전도사 부부가 동파융 마을 사역에 헌신하며 아이들에게 더 풍성한 신앙의 환경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특히 짜짜는 이브 전도사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껌딱지가 되어, 일주일 내내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기도와 찬양, 말씀이 삶에 배어든 짜짜는 이제 찬양팀과 율동팀에서 알아서 척척 섬기는 든든한 어린이로 성장했습니다. 벌써 네 번의 성탄절을 함께하며 아이의 키가 자라는 만큼 믿음의 분량도 함께 자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4년 동안 함께 한 성탄예배
짜짜가 앞으로도 예수님 안에서 바르게 자라, 가족과 친구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믿음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 짜짜와 온유가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동역자로 자라나도록
- 동파융 마을의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 헌신하는 현지 사역자 부부에게 지혜와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동파융 마을의 작은 영혼들이 희망을 꿈꿉니다. 늘 감사합니다.
태국 김수현, 소연지 선교사를 후원해주세요
무용선교를 통해 가르치는 은사와 언제까지 일지 모르나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의백성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전문인 선교사로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