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깊은 울림” 피아니스트 이수연, 바흐 건반음악 독주회 개최

“바흐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깊은 울림”  피아니스트 이수연, 바흐 건반음악 독주회 개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새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이수연이 오는 2026년 1월 22일(목) 오후 7시,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Bach – Keyboard Music’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S. Bach)의 대표적인 건반 작품들로 구성된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BWV 988)를 시작으로,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중 전주곡과 푸가 다장조(BWV 846), 프랑스 조곡 3번 나단조(BWV 814), 반음계적 판타지와 푸가 라단조(BWV 903), 그리고 이탈리아 콘체르토 바장조(BWV 971)까지 바흐 건반 음악의 다양한 양식과 정수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수연은 5세에 피아노를, 10세에 오르간을 시작하며 일찍이 교회음악가의 길을 꿈꿨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와 합창지휘 전공을 거쳐, 영국 Westminster Choir College에서 합창지휘와 오르간, 교회음악을 심도 있게 수학했다. 이후 예일대학교와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밟으며 국제 콩쿠르 입상과 연주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귀국 후에는 천안을 중심으로 오르간 독주회와 하우스콘서트,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특히 바흐의 음악을 통해 건반음악의 본질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독주회는 그 음악 여정의 결실을 만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신불당아트센터 관계자는 “공모 선정 공연답게 높은 완성도의 프로그램과 연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물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바흐 음악이 지닌 질서와 깊이, 그리고 건반 위에서 피어나는 섬세한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독주회는 새해를 여는 품격 있는 문화의 시간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신불당아트센터 공모 선정 1월 공연으로,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수연 피아노 독주회 'Bach Keyboard Music'에 초대합니다.

◆공연일시: 2026.01.22. (목) 7:00 PM
◆공연장소: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
◆공연티켓: 전석초대(50명)
◆공연문의: 1533-8771, 010-9155-8968, 010-3229-4444

◆아티스트 프로필

  • 연세대학교 음대 학사
  • Westminster Choir College 석사
  •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 University of Alabama 박사
  • 천안 성정동 성당 오르간 독주회, 대한성공회성당 정오음악회, 멍때림채플 오르간 독주회, 문암예술공간 하우스콘서트 등 전문 연주가로 활동중

◆ 프로그램

  •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BWV 988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중 전주곡과 푸가 다장조 BWV 846
  • 프랑스 조곡 3번 나단조 BWV 814
  • 반음계적 판타지아와 푸가 라단조 BWV 903
  • 이탈리아 콘체르토 바장조 BWV 971

◆ 공연 관람 신청하기: https://naver.me/FaOEO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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