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연지 선교사의 무용선교 💜 무용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소연지 선교사는 8살 처음 무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발레를 시작하였지만 5학년때 현대무용을 전공으로 하였습니다.
청소년 시절 무용을 그만 두고 싶고 좌절도 많이 겪었던 당시 소연지 학생이었습니다. 다시는 무용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그토록 싫었던 무용, 다시 가고 싶지 않았던 연습실은 오래지 않아 소연지 선교사를 불러들였고 다시금 연습실 문을 열게 한 데에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계획이 있었습니다.

현대무용을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필라테스 강사와 무용 선생님으로 직업을 갖던 중 선교사 지망생이었던 현재의 남편 김수현 선교사를 만났습니다.
당시에는 부교역자 아내의 삶으로 진짜 선교사로 파송을 받을 수 있을지 몰랐지요. 미래가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던 중 파송교회 김제 영광교회를 만나고 은혜의 시간을 보내며 선교사 파송을 준비하였습니다.
태국으로 파송 받은 뒤 언어를 연수할 때 까지만 해도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언어공부 하기에도 벅찼고 또한 코로나 시기가 겹쳐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이 은혜였어요.
시간이 흘러 동북부 컨깬(지금 사역하고 있는)으로 이사를 오고 무용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아들이 다니는 반락 유치원과 딸이 다니는 마리펀 초등학교 그리고 컨깬 시내에 있는 컨깬 크리스찬 학교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다시 무용을 가르치며 어렸을 때 기억도 새록새록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딸 온유가 엄마와 함께 무용을 배울 수 있는 점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선교지에서 활용할 수 있고 또 딸에게 가르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했어요.

총회 선교부 GMS에서 선교사 훈련 받을 때 인도네시아에서 무용선교를 하시는 배애리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어 인준식때 특별공연으로 섬겼어요. 그때 교제한 시간이 선교지에서도 이어져서 방콕에 태국 한인교회와 태국 현지교회 갈보리교회에서 문화사역도 할 기회가 주어졌고, GMS지역 총회 특별 공연을 비롯하여, 인도차이나 선교대회 등 많은 총회와 선교사회 모임에서 무대에 찬양과 무용으로 섬길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 태국대회에서 무용으로 섬기는 소연지 선교사
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교회 개척 이후 어린이들과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됐습니다. 특히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학교 발표회 준비를 통해 발레 발표회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와 그 시간 가운데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혜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함께 보내는 시간과 연습의 기간을 개척 이후 주일학교를 세워가는데 좋은 거름이 되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연사역은 선교사님들 에게는 위로의 시간을,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문화 사역을 통한 접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무용실에서 음악을들으며 몸을 움직이는것이 즐거워서 시작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던 청소년기 결국 다시 돌아와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선교사로 파송 받고 사역하고 있는 지금, 이 모든 시간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무용선교를 통해 가르치는 은사와 언제까지 일지 모르나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의백성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전문인 선교사로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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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선교를 통해 가르치는 은사와 언제까지 일지 모르나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의백성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전문인 선교사로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 태국대회에서 무용으로 섬기는 소연지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