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시핸즈 매일묵상 💜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9]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시편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한 낚시꾼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고기를 잡으면 30cm 자를 가지고 고기의 길이를 잰 다음에 30cm 보다 크면 그냥 살려주고, 작으면 바구니에 담았다. 옆에 있던 사람이 그 광경을 보고는 너무 이상해서 물었다.
“아니 왜 기껏 잡은 큰 고기는 놓아주고 작은 고기만 가져가세요?”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집에 제일 큰 후라이팬이 30cm 라서 큰 것은 가져가봤자 요리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 그냥 놓아 주어야죠”
참 어이없는 일이지만 어쩌면 나도 30cm도 안되는 나의 이성 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나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나의 얕은 경험 속에 성령님을 가두고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관상어 가운데 '고이'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한다. 이 물고기는 어항 속에 키우면 5cm 정도 자라고, 연못에서 키우면 25cm나 자라고 흐르는 강물에 방류해서 키우면 무려 100cm인 20배나 성장을 한다고 한다.
나의 믿음은 어떤 물에서 성장하고 있을까?
내가 노는 물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도 아주 달라야 하다.
성령의 바다에서 나의 믿음과 신앙의 용량이 커져서 20배 60배 100배로 자라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마음껏 받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평화의 대제전’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승훈 선수의 신앙 이야기가 국민일보 2018년 2월 26일자 “하나님이 함께 달리신다- 믿음의 질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이승훈선수는 (2009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실망이 컸다. 탈락 후 3개월간 운동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잘 섬긴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며 반항심에 잠시 교회를 떠났다. 그런 이 선수를 보며 어머니 윤기수 집사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며 매일 기도했다.
지난해 가을 작고한 그의 할머니 이갑진 권사는 이 선수를 위해 새벽기도를 드렸다.
할머니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준비해 놓고 계실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며 “혼자 빙판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달리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이 선수를 격려했다.
결국 그는 올림픽 출전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다. 패배의 나락에서 다시 일어선 이 선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 선수는 가족들에게 “올림픽 후보라도 됐으면 좋겠다.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이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나님은 어머니와 할머니의 기도대로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셨다. 마침내 이 선수는 7개월 만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와 1만m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잇달아 획득하며 세계 빙상계를 놀라게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적이고 메달이었다.
그리고 8년 뒤, 스케이팅 선수로는 노장에 속하는 그는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스피드스케이팅의 자존심을 살렸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그가 올림픽에서 받은 메달은 총 5개가 됐다. 아시아 선수 중 최다이다. 매스스타트 경기는 평창올림픽에서 처음 공식 종목이 돼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이란 타이틀도 얻었다.
명실상부한 아시아 빙속 장거리 최강자가 된 것이다.
3만7400m. 결혼 후 신혼여행도 미룬 그가 이번 올림픽에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달린 총 거리다. 이 선수는 증조부 때부터 내려온 4대째 신앙 가정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서울 종로구 창신성결교회에 출석하는 그는 경기 전후 기도와 묵상으로 평안을 얻는 ‘기도하는 선수’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늘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박철승(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천선수촌교회 목사는 “하나님은 꿈을 통해 축복하신다”며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에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넘어졌을 때 진면목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마태복음 28: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와 함께 달리신다. 콩고선교와 나의 성공을 위해서는 눈물과 땀이 필요하지만 나의 노력만으로 성공하려고 할때 나는 항상 두려움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최선을 다하지만 암담하고 불확실한 콩고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떠나지 않기 때문에 늘 불안해 하고 중요한 순간에 흔들려 버린다. 그러다가 결국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좌절하고 만다.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반드시 있다. 빨리 빨리에 익숙한 나는 지금 당장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실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절대 실망하지 말자.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해 주시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내 꿈을 더 크고 더 위대하게 이루어 주실것이다.
[시편 94: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20:4~5]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모든 생사화복은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닫아 놓으면 열 자가 없다.
[창세기 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그 꿈은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겠다는 개인적 욕심을 채우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곤고하고 질병과 굶주림으로 허덕이는 콩고의 이웃을 위해 나누고 함께한다면 하나님께서는 30배 60배 100배로 채워 주실 것이다.
믿음은 내가 구한 그것을 진짜로 믿는 것이다. 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믿는 것이다.
기적을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며 2026년 콩고선교와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빌립보서 4:6~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보잘것없는 나의 이성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나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나의 얕은 경험 속에 성령님을 가두고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 봅니다. 성령의 바다에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의 용량이 커져서 부어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마음껏 받아 누리며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하소서.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을 위한 Paul Kim의 기도
나의 꿈을 이루어주실 하나님 아버지, 콩고선교와 사역에 어떤 고난과 힘든 환경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갖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나는 너무나 약하여 쓰러지거나 넘어질때가 많지만 주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힘으로 절망의 상황에서도 소망의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보잘것없는 나의 이성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나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나의 얕은 경험 속에 성령님을 가두고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주님께서 콩고를 향한 주님의 비전을 향해 전진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바다에서 나의 믿음과 신앙의 용량이 커져서 부어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마음껏 받아 누리며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콩고 민주공화국 김바울 선교사
"콩고 유니송 교회를 위한 기도와 후원 요청"
현지 교회 사역과 다음 세대 양육, 기본적인 예배 환경 유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은 후원도 현지 성도들과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기도와 함께 동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콩고 민주공화국 김바울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