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환 선교사
오석환 선교사 12월 사랑의 편지
오석환, 오제니 선교사님은 캄보디아의 오아시스 하우스 상담 센터를 통해 상담 및 내적 치유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오석환 선교사님은 아시아 및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집회 인도 및 강의 사역, 캄보디아 신학교 강의, 집필 등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캄보디아 사역을 위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넉넉한
오석환 선교사
오석환, 오제니 선교사님은 캄보디아의 오아시스 하우스 상담 센터를 통해 상담 및 내적 치유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오석환 선교사님은 아시아 및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집회 인도 및 강의 사역, 캄보디아 신학교 강의, 집필 등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캄보디아 사역을 위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넉넉한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어느 농촌 마을에 평생 농사를 지어온 농부가 있었다. 봉사하러 온 대학생이 물었다. “어르신,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3: 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영국 고아의 아버지 조지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시편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오래전, ‘에셀라’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넓고 비옥한 평야와 강을 따라 백성들은 평화롭게 살았지만, 밤이면 늘 적들의 기습을 경계해야 했다. 그래서
김승진 선교사
Because the local people featured in the post could face negative consequences if exposed, please understand that the photos in the post cannot be copied or used. After two and a half weeks in Myanmar, I returned home safely on Thursday morning, the 26th. Thank you so much for your
김승진 선교사
저는 북아일랜드에서 사역 중인 김승진 선교사입니다. 저는 화해와 평화를 위해 지난 20년간 사역을 했는데, 북아일랜드는 1969년 부터 30년 동안 내전을 겪은 아픔의 나라입니다. 북아일랜드를 화해와 평화 사역의 중심지로 하나님이 저와 가족을 보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의 평화와 화해 뿐만 아니라, 분쟁과 갈등이 있는 곳, 예를 들어 지난 80년 무장 갈등을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사야 12:6]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경기도의 한 작은 시골 마을에 오래된 교회가 있었다. 성도는 20명 남짓, 재정은 바닥이었고, 청년들은 모두 도시로 떠났다. 그 교회에 다니던 김집사는 큰 고민을 안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실적 압박이 심해져 매일 긴장이 이어졌고, 가정에
김승진 선교사
I have ended all my teachings with the conclusion of the Revelation lectures, and everything was completed by God’s grace. Most of the students and staff had been hesitant to read Revelation because they found it “frightening and intimidating,” but through the lectures they were able to see anew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전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블랙호크다운(Black Hawk Down)>의 줄거리. 이 영화는 1993년 10월
저는 북아일랜드에서 사역 중인 김승진 선교사입니다. 저는 화해와 평화를 위해 지난 20년간 사역을 했는데, 북아일랜드는 1969년 부터 30년 동안 내전을 겪은 아픔의 나라입니다. 북아일랜드를 화해와 평화 사역의 중심지로 하나님이 저와 가족을 보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의 평화와 화해 뿐만 아니라, 분쟁과 갈등이 있는 곳, 예를 들어 지난 80년 무장 갈등을
상영규 선교사
필리핀 다바오의 강뚝 마을에는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한 번도 올리지 못한 채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웨딩드레스는 꿈꾸기조차 어려운 현실. 이들의 가정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한 번도 결혼식을 해보지 못한 이분들에게 행복하고 축복된 결혼예배를 선물하면 어떨까?” “단 하루라도 신혼여행을 떠난다면 얼마나 기뻐할까?” 이 작은 질문에서 새로운 사역이
김바울 선교사
*콩고 김바울 선교사의 매일 묵상을 편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30대 중반의 한 직장인은 ‘대기업에 입사하여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성과, 더 많은 연봉’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0년 동안 모든 에너지를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