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나우, 제5회 전국대회 "우리가 배운 교회" 개최
BecomingChurch
함께 바른 교회 되기를 꿈꾸는 목회자·성도들의 모임 액트나우(ACT NOW)가 오는 5월 1일(금), 서울 서초구 우면동교회에서 제5회 액트나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리가 배운 교회(Becoming Church)"로, 에베소서 4장 20절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는 말씀을 토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실천하는 길을 함께 모색한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액트나우 공동대표 김동일 목사가 예배 설교를 맡는다. 이어지는 발제 세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주제가 다뤄진다. 정준경 목사(우면동교회)가 '바른 설교를 위하여', 이진오 목사(세나무교회)가 '건강한 교회 운영을 위하여', 이원돈 목사(부천 새롬교회)가 '지역 사회 섬김—마을 목회를 위하여'를 각각 발제한다. 설교의 회복, 교회 운영의 건강성, 지역 사회와의 연대라는 세 축을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액트나우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바른 교회의 모습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의 연합 모임으로,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현장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제하고 도전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개요
- 명칭: 액트나우 제5회 전국대회
- 일시: 2026년 5월 1일(금)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우면동교회 (서울특별시 서초구 형촌2길 20)
- 문의: 010-3321-4814
- 등록: actnow.or.kr
초대의 글
“함께 바른교회되기 ACT NOW”는 지난 2022년 10월 31일 “건강한 공동체, 환대와 섬김, 교회의 연대, 사회적 책임, 미셔널 라이프”를 꿈꾸며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빠르게 가지는 못했어도 멈춤 없이 걸어왔습니다. 더딘 걸음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매해 두 번의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역량을 키워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노동절인 5월 1일, ACT NOW 전국대회가 열립니다.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의 전체 주제는 “우리가 배운 교회”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엡4:20)”는 말씀을 새깁니다. 오늘 날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교회에서 멀리 벗어나 있습니다. 부패하고 세속적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본래 우리가 배운 교회는 어떤 것이었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살피며 다짐하는 시간을 삼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번 전국대회는 이전의 대회들과 다른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토론에 참여함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교회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보조 주제어인 Becoming Church는 “교회가 되어가는 것은 고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삶의 모든 현장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교회의 참된 모습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임을 분명히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에 역행하며, 주님의 가르침으로부터 멀어진 교회와 목회자들로 인해 머리를 들기조차 부끄러운 시대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안에 예수가 선명해야 합니다. 개인적 이익이 아닌 교회의 공공성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이 일은 다른 어떤 사람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ACT NOW는 교회가 바른 길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믿고 기댈만한 교회가 되기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샬롬.
액트나우 공동대표 김동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