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성영이를 위해, 생명을 잇는 기도와 손길을 모읍니다
공인식 목사님의 아들, 공성영 형제(37).
가난한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며도 믿음 하나로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화학 박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미국 명문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연구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의 문턱에서, 그는 갑작스러운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마쳤습니다.
의식이 돌아왔고, 희미하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뇌경색의 위험, 시야 손상, 암 조직검사 결과,
그리고 남은 5%의 종양이라는 긴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의 등불을 다시 타오르게 하시도록 뜨거운 기도와 사랑의 동행을 모으는 일입니다.
🙏 함께 기도해주세요
- 뇌경색이 더 진행되지 않고 새로운 혈관이 생겨 기능을 대신하도록
- 남은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고, 암세포가 번지지 않도록
- 정신적·육체적으로 온전히 회복되어 다시 연구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치료와 회복을 위한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오랜 병상 치료와 재활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손길이, 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 후원 안내
아래 링크를 통해 사랑을 나눠주실 수 있습니다.

성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작은 사랑으로 큰 기적을 이루십니다.
이 절망의 밤이 지나고, 성영이가 다시 빛을 연구하고 세상을 밝히는 자리로 돌아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손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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